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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젠슨 황 건배사는…"GO 코리아! SK·LG·네이버 치어스"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편은지 기자
입력 2026.06.05 19:51
수정 2026.06.05 19:51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5일 홍대 인근 한 삽겹살 음식점에서 '소맥'을 들고 건배사를 한 후 취재진을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정진주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함께 홍대 인근의 삼겹살 음식점에서 '삼소(삼겹살+소맥) 회동'을 즐기며 '건배사'를 했다.


황 CEO는 "고(GO) 코리아! SK·LG·네이버 치어스(Cheers)"라는 건배사를 힘차게 외쳤다. 이후 네 총수는 함께 잔을 들고 취재진들과 시민들을 향해 웃어보였다.


황 CEO는 식당 내 옆 테이블에서 고기를 먹던 아이들과 사진을 찍기도 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삼겹살 음식점에서 옆 테이블에 앉은 아이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데일리안 정진주 기자


한편, 이번 회동은 황 CEO가 지난해 10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회장과 서울 삼성동 한 치킨집에서 만난 '깐부 회동' 이후 7개월여 만에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다시 갖는 공개성 회동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전용기편으로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했다. 황 CEO는 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한국 제조업과 로봇·피지컬 인공지능(AI) 협력 가능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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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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