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셔보고 믿는다”... 인천하늘수, 환경의 날 시민 체험 홍보 눈길
입력 2026.06.05 17:07
수정 2026.06.05 17:07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 청사 전경 ⓒ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 제공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수돗물을 체험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하며 ‘인천하늘수’ 알리기에 나섰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해 인천하늘수의 우수한 수질과 안전성을 홍보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동식 ‘인천하늘수 카페’와 포토존이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방문객들은 인천하늘수를 활용한 음료를 시음하며 수돗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건강상담 콘셉트로 꾸며진 ‘수질 안심 약국’ 체험 부스는 행사장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참가자들은 수질에 대한 인식과 민감도를 점검하는 설문에 참여한 뒤 개인별 결과 분석과 맞춤형 안내를 받았으며,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안심 키트도 제공받았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캠페인이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고, 인천하늘수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들이 직접 보고 마시며 인천하늘수의 품질을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홍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성과 품질 관리에 더욱 힘써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