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hy 아리, 메가MGC커피 4300개 매장 입점
입력 2026.06.05 17:33
수정 2026.06.05 17:33
메가MGC커피, 팔도·hy 협업 '아리(ARIH)' ⓒ메가MGC커피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메가MGC커피가 팔도·hy의 글로벌 브랜드인 '아리'(ARIH)를 전국 4300여개의 매장에서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메가MGC커피가 이번에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아리'는 팔도와 hy가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기획한 글로벌 브랜드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제품 기획 단계부터 맛, 패키지 디자인 등 브랜드 전반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최근 미국 월마트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리는 'ARIH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3종과 'ARIH 듀얼바이오틱 소다' 4종으로 구성됐다.
에너지 드링크 제품군은 자연 유래 카페인과 타우린, 비타민 B군을 함유했으며, 제로 슈거 및 제로 칼로리로 설계돼 부담을 낮췄다.
듀얼바이오틱 소다는 과일 맛과 탄산감을 살린 저당·저칼로리 음료로, hy가 개발한 포스트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에 식이섬유를 더해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음료 시장에서 주목받는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해 메가MGC커피만의 트렌디한 메뉴 라인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