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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장현국, 콜옵션 행사로 지분 확대…"사업 확대 의지 피력"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6.05 15:51
수정 2026.06.05 15:53

링크드 보유하던 주식 541만주 취득

ⓒ넥써쓰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콜옵션(매수청구권)을 행사하며 회사 지분을 확대했다.


5일 넥써쓰에 따르면 장 대표는 주주간 계약에 따라 링크드가 보유한 넥써쓰 보통주 541만590주에 대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총 매매대금은 약 146억5491만원이다.


이번 거래는 지난 2024년 12월 체결된 주주간 계약에 근거한 콜옵션 행사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장 대표는 회사 지분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장 대표가 직접 지분을 늘리면서 경영 책임을 강화하는 동시에 향후 사업 확대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고 있다.


넥써쓰는 현재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를 중심으로 온체인 게임 생태계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크로쓰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를 가동했으며, 크로쓰 게임 허브(CROSS GameHub)와 크로쓰 플레이(CROSS Play) 2.0 등을 공개하며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


장 대표는 "안정적인 지분 구조를 기반으로 더 적극적으로 M&A(인수합병)를 통한 성장과 기업 가치 밸류업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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