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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장, 중부청 체납관리단 격려 방문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6.05 14:30
수정 2026.06.05 14:30

7월 확대 출범 앞두고 현장 점검

임광현 국세청장이 중부지방국세청 국세 체납관리단을 방문해 격려하고 있다. ⓒ국세청

임광현 국세청장이 7월로 예정된 국세·국세외 체납관리단의 확대 출범을 앞두고 현장 점검과 직원 격려에 나섰다. 국세청은 임 청장이 4일 중부지방국세청 국세 체납관리단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실태확인원과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7월 체납관리단의 대대적인 확대 출범에 대비해 준비 상황을 직접 챙기기 위함이다. 지난 3월부터 현장을 누벼온 실태확인원과 직원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임 청장은 “중부청은 전국에서 가장 넓은 관할구역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성원들이 합심하여 가장 많은 실태 확인과 가장 높은 수준의 체납액 납부를 이끌어 냈다”고 격려했다.


임 청장은 이날 직원들을 위해 피자 함께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임 청장은 동안양세무서찾아 국세 체납관리단 22명과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34명이 사용할 사무실 공사 현장은 물론, 주차 공간과 식사 장소까지 점검했다.


임 청장은 “새롭게 합류할 기간제 근로자들이 근무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전국 관서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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