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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자립준비청년·미혼부모 가정 위한 음악회 후원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6.05 10:58
수정 2026.06.05 10:58

위키코리아 음악회 후원 나눔 실천

역지사지 철학으로 ESG 경영 확대

ⓒ지앤푸드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자립준비청년과 미혼부모 가정을 위한 '위키코리아 음악회'에 굽네치킨 상품권을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단순 물품 후원을 넘어 문화와 식사를 매개로 사회적 관심과 온기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응원을 전하기 위한 ESG 경영의 일환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굽네치킨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만나하우스에서 열린 위키코리아 특별 음악회 '오늘을 버텨낸 당신에게, 괜찮아지는 중입니다'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클래식 팀 '더 소리 오케스트라'가 함께 참여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미혼부모 가정에 클래식 음악을 통한 위로와 응원의 시간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굽네치킨 관계자는 "회사의 역지사지(易地思之) 경영 철학에 따라 브랜드가 가진 자원과 역량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나누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ESG 활동의 주요 방향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위키코리아 음악회 후원 역시 청년들의 온전한 자립과 미혼부모 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라는 설명이다.


실제 굽네치킨은 미래세대 지원, 지역사회 상생, 스포츠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재단법인 '춘당장학회'를 통해 약 23억원을 기부해 청소년 장학 지원과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섰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생명나눔 캠페인'을 통해 헌혈 문화 확산과 생명 나눔 가치 실천에 동참하고 있으며, '남해군 지역 농가'와의 상생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농가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등 브랜드 사업과 연계한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굽네치킨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응원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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