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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차기 협회장 후보에 이동철 전 KB금융 부회장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입력 2026.06.04 16:45
수정 2026.06.04 16:45

회추위 투표서 과반 득표…단독 후보 선정

KB국민카드 대표·KB금융 부회장 역임

16일 임시총회 거쳐 최종 선임 예정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로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추천됐다.ⓒKB국민카드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로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추천됐다.


여신금융협회는 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은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을 차기 협회장 후보로 총회에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롯데카드와 비씨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등 회원사 대표이사와 감사인 삼성카드 대표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 후보자는 오는 16일 열리는 여신금융협회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1961년생인 이 후보자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툴레인대 로스쿨(LLM)을 수료해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KB금융지주 전략기획부 상무와 KB생명보험 경영기획본부 부사장, KB금융지주 전략총괄부사장(CSO), KB국민카드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또 K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재직하며 글로벌·보험 부문과 디지털·IT 부문을 총괄했다.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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