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2026년 제2차 환위험관리위원회' 개최
입력 2026.06.04 16:14
수정 2026.06.04 16:14
글로벌 대외 경제 여건 신속 대응…외환 리스크 관리
한전원자력연료 본사 전경.ⓒ한전원자력연료
한전원자력연료가 급변하는 글로벌 대외 경제 여건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외환리스크 관리에 나섰다.
한전원자력연료는 '2026년 제2차 환위험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3월 중동 위기에 따른 경영위기 대응을 위해 선포된 비상경영체계 운영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의 주요 경영리스크인 공급망 리스크, 자원리스크, 아랍에미리트(UAE)사업 리스크, 금융리스크 중 '금융리스크 대응' 분야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열렸다.
경영진과 외부 외환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지속과 주요국 기준금리 동결 기조에 따른 고환율 장기화 국면을 분석하고 전사적 외환 리스크 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환위험 관리 실적 분석 ▲환위험 현황과 향후 환율 전망 보고에 이어 대외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 최적의 환위험 관리 방안을 의결 안건으로 상정해 확정했다.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공기업으로서 글로벌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변수가 된 상황에서 사후 대처가 아닌 선제적 리스크관리가 중요하다"며 "환리스크에 대한 종합적·입체적 점검을 통해 재무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원자력연료 공급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