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모두투어, 다카마츠 기획전 출시로 일본 소도시 테마여행 라인업 강화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6.04 09:26
수정 2026.06.04 09:26

5월 일본 소도시 상품 예약률 전년 대비 35% 증가

사누키 우동 결합한 소도시 테마여행 구성

ⓒ모두투어

모두투어는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예술 감상과 지역 미식, 여유로운 체류 경험을 담은 다카마츠 테마여행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다카마츠는 일본 시코쿠 카가와현의 대표 도시로, 세토내해의 다도해 풍경과 일본 소도시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


인근 나오시마는 현대미술과 건축,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예술의 섬으로, 섬 곳곳에서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작품과 건축물을 만날 수 있어 다카마츠 여행에 차별화된 매력을 더한다.


최근 일본 여행 수요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삿포로 등 주요 도시 중심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고유의 분위기와 체류 경험을 중시하는 소도시 여행으로 확장되고 있다.


실제 모두투어 내부 집계 기준 지난 5월 일본 소도시 상품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해, 일본 재방문 수요가 대도시를 넘어 지역 특색이 뚜렷한 여행지로 넓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카마츠는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과 나오시마 예술 여행, 사누키 우동 등 지역 미식을 함께 갖춰 소도시 여행지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모두투어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예술 감상과 소도시 체류, 지역 미식을 결합한 일본 테마여행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대표 프리미엄 상품 브랜드 ‘모두시그니처’를 포함해 세미패키지, 에어텔, 도쿠시마·돗토리 연계 상품, 부산 출발 상품 등을 마련해 여행 목적과 출발지, 취향에 따른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은 ‘[인생샷 예술기행] 다카마츠·나오시마·고토히라 4일’이다. 진에어와 에어서울 직항편을 이용해 출발 시간대에 따른 선택 편의성을 높였으며, 다카마츠 시내 호텔 3연박 일정으로 숙소 이동 부담을 줄였다.


또한 노옵션 구성과 나오시마 왕복 승선권을 포함해 현지 추가 부담을 낮추고, 예술 감상과 여유로운 지역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일정에는 나오시마 자유일정과 리츠린 공원, 치치부가하마, 야시마, 시코쿠무라 등이 포함된다. 나오시마에서는 지중미술관, 베네세 하우스 뮤지엄, 이우환 미술관, 아트 하우스 프로젝트 등 대표 예술 공간을 각자의 속도에 맞춰 둘러볼 수 있다.


다카마츠 인근에서는 미쉐린 그린 가이드에서 최고 평점인 별 3개를 받은 리츠린 공원, 세토내해를 조망할 수 있는 야시마, 시코쿠 전통 생활문화를 재현한 시코쿠무라를 방문한다.


또한 ‘일본의 우유니’로 불리는 치치부가하마에서 석양과 바다 위 반영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식사는 사누키 우동 정식과 야키니쿠 세트, 일식 정식 등 현지 특식으로 구성했다.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인 카가와현의 미식 경험을 일정에 담았으며, 자유식 1회에는 식사 지원금을 제공해 다카마츠 중심 상점가인 마루가메마치에서 개별 식사와 쇼핑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간 한정 예약 고객에게는 110V 무변압 어댑터, 발파스, 사누키 우동면 등 특전을 제공한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이번 기획전은 예술과 자연, 지역 미식, 여유로운 체류 경험을 결합해 일본 소도시 여행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일본 각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반영한 소도시 테마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