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개표 중반…민주당 13곳·국민의힘 3곳서 1위
입력 2026.06.04 02:05
수정 2026.06.04 02:06
민주당, 서울·부산·대전·세종 등 우세
국민의힘, 대구·경북·경남에서 1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인 3일 오전 서울 중구 청구초 야구부 실내연습장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6·3 지방선거 16개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개표 중반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을 비롯한 13개 지역에서, 국민의힘은 경북을 비롯한 3곳에서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를 기준으로 민주당이 우세를 보인 지역은 서울·전남광주·부산·인천·대전·울산·세종·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으로 총 13곳이다.
국민의힘이 1위인 지역은 대구·경북·경남 3곳이다.
서울의 경우 개표율 42.68% 기준 정원오 민주당 후보 55.89%,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41.46% 득표율을 기록했다.
부산은 개표율 81.53% 기준 전재수 민주당 후보 50.92%,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47.51%다.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강원은 개표율 73.51% 기준 우상호 민주당 후보 50.87%,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 49.12%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경남도 접전을 벌이고 있다. 개표율 63.98% 기준으로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 51.38%, 김경수 민주당 후보 48.61%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