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픽] 조국 "평택서 극우 심판해 달라"…막판 지지 호소
입력 2026.06.03 13:09
수정 2026.06.03 13:11
SNS 통해 "투표보다 강한 권력 없어"
"평택 숙원사업 해결·검찰개혁 완성"
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달 19일 경기도 평택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자장면 나눔 행사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조국혁신당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조국 후보가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시민들을 향해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투표보다 강한 권력은 없다"며 "평택의 미래와 대한민국 정치 발전을 위해 꼭 투표해 달라"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은 주권자인 평택 시민들의 시간"이라며 "꼭 투표로 새 역사를 만들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 여러분께서 직접 평택의 미래를 열고 대한민국 정치의 올바른 방향을 결정해 달라"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또 최근 보수 진영 움직임을 언급하며 "국민을 배신하고 탄핵당했던 두 전직 대통령이 국민의힘 지지를 호소했다"며 "대한민국을 퇴행시키려는 내란 극우 정치세력을 평택에서부터 심판해 달라"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말로만 정치하지 않고 행동으로 증명해 왔다"며 "평택의 미래를 위해 일할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이어 "평택의 숙원사업 해결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진짜 평택'을 만들겠다"며 "국민이 원하는 개혁은 멈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범민주진영이 하나가 돼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며 "이번 평택을 재선거는 단순히 국회의원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대한민국 정치에 보탬이 될 큰 일꾼을 선출하는 선거"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진짜 평택의 완성과 정치혁신, 검찰개혁 완성을 위해 투표해 달라"며 "투표해야 조국이 이기고 조국이 이겨야 평택 시민이 이긴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