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사전투표 첫날 음주운전 적발된 시의원 후보
입력 2026.06.02 15:53
수정 2026.06.0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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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경북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달 3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는 29일 오후 10시 22분쯤 풍기읍 농협 인근에서 봉현면 방향으로 차량을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경찰에는 "시의원 후보가 음주운전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43%로 면허정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특히 A씨는 과거에도 뺑소니와 음주운전, 무면허운전 등으로 처벌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A 후보는 뺑소니,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등 전과 3건이 있다"며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와 함께 국민의힘의 제명·출당 조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