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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픽]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12.07%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입력 2026.05.29 19:48
수정 2026.05.29 19:49

14개 선거구 유권자 226만명 중 27만명 투표

군산김제부안을 24.8% 최고·아산을 8.16% 최저

부산 북갑 13.02%·평택을 8.4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대구 수성구 범어1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 뉴시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12.07%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사전투표 첫날 전국 14개 재·보궐선거구의 유권자 226만7121명 중 27만3572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선거구별로는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이 24.8%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16.56%,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이 15.66%, 제주 서귀포가 14.08% 순이었다.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지역은 충남 아산을로 8.16%에 그쳤다.


주요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북갑의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은 13.02%였다. 부산 북갑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삼파전을 벌이고 있다.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경기 평택을 선거구의 투표율은 8.43%로 집계됐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이어지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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