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2차관 “부산역 철도지하화, 지역 통합·발전 전환점 되길”
입력 2026.05.29 17:24
수정 2026.05.29 17:25
부산진역∼부산역 철도지하화 현장 방문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부산진역∼부산역 철도지하화통합개발사업 현장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홍지선 2차관이 철도지하화통합개발 우선추진사업으로 선정된 부산진역∼부산역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진역∼부산역 철도지하화통합개발사업은 지난해 2월 선정된 3개 우선추진사업 중 하나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0월부터 시행 중인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현황과 철도시설 이전·재배치 등 현장여건 점검을 위해 이뤄졌다.
회의를 주재한 홍 차관은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정례적 회의 개최로 긴밀히 협력하는 등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부산진역∼부산역 철도지하화통합개발사업이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간 부산의 도심을 단절해 온 경부선 철길이 이제는 부산의 통합과 발전의 전환점이 되도록 정부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