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먹는 화장품' 아일로 美 올리브영 매장서 판다
입력 2026.05.29 15:27
수정 2026.05.29 15:29
CJ올리브영과 협력해 국내 흥행 이너뷰티 제품 선봬
아시아 이어 북미 온·오프라인 시장까지 본격 공략
동아제약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 ⓒ동아제약
동아제약이 CJ올리브영과 손잡고 미국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한다. 단순 온라인 채널을 넘어 해외 오프라인 매장까지 글로벌 유통망 확대에 힘쓰는 모습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 정식 입점했다. 입점 품목은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8입)’, ‘듀얼 슬림컷(60정)’ 등 총 5개 제품이다.
아일로는 지난 2022년 공식 론칭 이후 올리브영 등 다양한 국내 온·오프라인 매장에 진출했다. 이번 미국 이너뷰티 오프라인 시장 진입은 다양한 판매 채널에서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인 결과다. 동아제약은 이번 기회에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CJ올리브영과 긴밀히 협력해 K-이너뷰티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릴 것”이라며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전문적인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이번 미국 진출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 및 글로벌 주요 거점 국가에 자사 대표 제품군을 수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