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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동산] D-1 압구정5구역, 19·25차…수주전 승자는?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6.05.29 06:16
수정 2026.05.29 06:16

ⓒAI 생성 이미지
D-1 압구정5구역, 신반포 19·25차…수주전 승자는?


오는 30일 압구정5구역, 신반포 19·25차 조합이 각각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 압구정5구역에선 이미 23구역을 수주한 현대건설과 필수사업지 가산금리 0%, 분담금 7년 유예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건 DL이앤씨가 맞붙는다. 신반포 19·25차에서는 강남권에서 래미안 브랜드 파워를 구축한 삼성물산과 금융지원금 2억원 조기 지원, CD-1% 금융 혜택 등을 제안한 포스코이앤씨의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3기 신도시 분양 ‘흥행’, 남양주 ‘왕숙아테라’ 신청자 몰린다


남양주왕숙 2지구의 첫 번째 본청약 단지인 ‘왕숙 아테라’가 지난 26일 특별공급에서 1만4001명의 예비 청약자를 모으며 평균 10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27~28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공공분양 단지로, 인근 다산신도시 아파트 시세와 비교했을 때 2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면서 예비 청약자들의 신청이 몰린 것으로 파악된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주춤’, 상승세는 68주째 이어져


이달 초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 이후 급격히 오르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둔화됐다.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넷째 주 0.25% 오르며 상승률이 일주일 전 대비 0.06%포인트(p) 낮아졌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주부터 68주 연속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유지 중이다. 매물 감소로 상승폭을 키우던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4주 만에 오름세가 완화됐다. 전셋값은 일주일 전보다 0.03%p 감소한 0.26%로 집계됐다.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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