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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 지역 고교생 40명 대상 ‘오픈스쿨’ 직업교육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5.27 15:21
수정 2026.05.27 15:21

특성화고 학생 맞춤형 직무 체험 진행

‘울산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에 지역 고교생 40명이 직업교육을 받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한 ‘울산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에 참여해 지역 고교생 40명을 대상으로 27일 직업교육을 실시했다.


지역 내 9개 공공기관이 협력하는 고교 오픈스쿨은 울산 특성화고 학생들을 각 기관으로 초청해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지역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UPA는 에너지·산업 전문가(영마이스터)와 울산혁신 개척자(뉴프론티어) 등 2개 과정을 운영했다. UPA는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관 및 채용 제도를 소개하고 울산본항 등을 견학했다.


국제 무역항인 울산항은 1급 보안 구역이다. 일반인 출입을 엄격히 제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항만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개발할 기회를 제공했다.


변재영 UPA 사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해운·항만 분야의 실무를 접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좋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내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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