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6·3 픽] 한동훈 "나에게 투표로 단일화 해달라"…부산 북갑 주민에 지지 호소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입력 2026.05.27 14:39
수정 2026.05.27 14:42

"박민식, 단일화 안하려고 삭발까지"

"민주당 이길 수 있는 후보는 나 뿐"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 ⓒ데일리안 오수진 기자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사전투표를 이틀 앞둔 27일 북구 시민들을 향해 자신으로 단일화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동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현명하신 북구 시민 여러분께서 한동훈으로 '단일화'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후보는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죽어도 단일화 안 하겠다고 했다"며 "단일화 안 하려고 삭발까지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수후보 한동훈보다 민주당 후보 하정우가 당선되게 하려고 하정우에게는 화이팅해 주고 한동훈만 공격한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현명하신 북구 시민 여러분께서 투표로 한동훈으로 '단일화'해 달라"며 "민주당을 이길 수 있는 후보는 한동훈 뿐"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박민식 후보 찍는 표는 단순한 사표(死票)가 아니라 민주당 하정우 후보 돕는 표이자 이재명 정권 폭주 돕는 표가 된다"고 규정했다.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