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활기업 (유)매일반찬,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선정
입력 2026.05.27 13:53
수정 2026.05.27 13:54
월 매출 1000만원 이상 달성 및 자활 참여자 신규 고용창출 추진 및 2호점 개설 목표
광주시청 전경.ⓒ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자활기업 (유)매일반찬이 ‘2026년 자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3560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매일반찬은 지난 2024년 4월 자활기업으로 창업한 이후 반찬 제조·판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신규 2호점 운영을 추진하며, 월 매출 1000만원 이상 달성과 1일 평균 이용객 50명 확보, 자활 참여자 신규 고용 창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당일 생산·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신선 반찬을 제공하고 소량 다품종 구성으로 이용자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인근 기관을 대상으로 단체 주문과 예약 판매도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유)매일반찬이 복지행정타운 인근 생활편의 서비스 제공과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자립 기반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활기업이란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의 사회 경제적인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을 하는 업체(기업 등)로 현재 시에는 건물소독과 방역을 하는 클린시티와 (주)더깨끗한세상 그리고 청소와 방역 및 입주청소를 하는 (주)홈케어마스터 등 총 4곳의 자활기업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