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이어 시총 1조 달러 돌파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5.27 10:47
수정 2026.05.27 10:49

27일 장중 최고가 경신

27일 오전 9시 41분 SK하이닉스 시총이 1590조7516억7900만원으로 집계됐다(20분 지연 정보). 경기 이천시 SK 하이닉스 본사 모습(자료사진) ⓒ뉴시스

SK하이닉스가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500조원) 클럽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1분 SK하이닉스 시총은 1590조7516억7900만원으로 집계됐다(20분 지연 정보).


간밤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 급등 영향으로 이날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등 중인 가운데 SK하이닉스는 9% 이상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주가 급등세 영향으로 시총 1조 달러까지 기록한 셈이다.


실제로 SK하이닉스는 이날 전장 대비 9.84% 오른 225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228만5000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시총 1조 달러는 국내에서 삼성전자에 이어 두 번째로, 최근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국내 증시를 견인하는 흐름이 재확인된 모양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6일 국내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어선 바 있다. 대만 TSMC에 이어 아시아 두 번째 기록이었고, SK하이닉스가 3번째로 1조 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