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CJ제일제당, 한식 파인다이닝 인턴십 'K-스타쥬' 6기 모집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5.27 11:27
수정 2026.05.27 11:27

밍글스·정식당 등 9곳 참여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한식 파인다이닝 실습 프로그램인 'K-스타쥬' 6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K-스타쥬'는 CJ제일제당의 K-푸드 인재 육성 플랫폼 '퀴진케이'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유명 한식 파인다이닝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곳의 한식 레스토랑이 함께하는 역대 최다 규모다. 국내 미쉐린 3스타 '밍글스'와 미쉐린 1스타 '온지음' '이스트' '빈호'가 처음으로 퀴진케이와 손잡고 K-스타쥬에 합류했다.


또 미쉐린 2스타 '정식당'과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주은' '솔밤' '소울 다이닝' '레스토랑 산'도 앞선 기수에 이어 이번 기수에 함께한다.


K-스타쥬는 2023년 퀴진케이 출범과 함께 시작돼 지금까지 총 2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일부 참가자는 인턴십 종료 후 실습을 진행했던 레스토랑에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이번 6기는 전문가 교육, 연구소와 미식 투어 등 다양한 세션을 매달 1회씩 운영해 차세대 셰프들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퀴진케이 알럼나이 셰프로서 향후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참가 접수는 내달 5일까지 퀴진케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조리 관련 학력 또는 레스토랑 실무 경험 2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청년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박소연 CJ제일제당 한식 245팀장은 "이번 K-스타쥬 6기는 영셰프들이 국내 최고 수준의 파인다이닝에서 현장 경험을 쌓으며 차별화된 한식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K-푸드의 세계화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