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거 풍미 그대로 알코올 0.00%"…카스, '제로' 리뉴얼
입력 2026.05.27 15:00
수정 2026.05.27 15:00
'스마트 제로 공법' 적용
ⓒ카스
카스가 논알코올 브랜드 '카스 제로'를 리뉴얼 해 선보인다.
카스는 맥주 본연의 풍미와 라거의 청량감을 살리면서도, 알코올 함량을 0.00%까지 구현한 '스마트 제로' 공법을 통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카스는 2020년 10월 오리지널 맥주에서 알코올만 정밀하게 분리하는 기술을 적용한 '카스 제로'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 리뉴얼 제품에는 한 층 강화된 기술이 적용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최근 주류업계에서는 극미량의 알코올이 함유된 '논알코올' 맥주에 주력하고 있다. 과거와 달리 최근 건강과 자기 관리를 중시하는 '헬시 플레저' 문화가 두드러진 탓이다.
이에 따라 카스도 소비자들의 평소 식사 자리나 다양한 일상 생활에서 알코올 부담없이 맥주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제품을 리뉴얼해 젊은 소비층 공략에 나서고 있다.
제품은 355mL·500mL 캔과 330mL 병 제품으로 선보이며 편의점·대형마트·온라인·식당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음용 상황에 맞춘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