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 구산초 특수학급 학생들과 체험학습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5.26 16:37
수정 2026.05.26 16:37

ⓒ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 운영사인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이 서울 구산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자동차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2일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특수학급 학생들과 새로운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또래 및 어른들과 교감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봉사에는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주, 가족 등 '교촌가족' 10명이 참여해 특수학급 학생 10명과 1대 1로 짝을 이뤘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에서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우고, 최신 차량을 관람했다. 봉사단은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을 도왔다.


바르고 봉사단은 '바르다'와 'Go'의 합성어다. '교촌만의 정직한 조리법과 나눔을 위해 올곧고 바르게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023년 출범 이후 지역사회와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엔 특수학급 체험학습을 비롯해 장애아동·어르신을 위한 교구재 제작, 교촌 브랜드 체험을 결합한 나눔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공간에서 즐거운 경험을 쌓는 시간이 되고, 함께한 '교촌가족'에게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