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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신규 외관 디자인 공개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5.26 11:01
수정 2026.05.26 11:04

‘포레나’ 브랜드 정체성 강화

외관 디자인과 일체화 된 BIPV 모듈 적용

‘포레나 비스타(Vista)’ 투시도. ⓒ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포레나’ 단지 신규 외관 디자인인 ‘포레나 비스타(Vista)’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은 ‘절제된 특별함(Quiet Accent)’ 콘셉트를 바탕으로 미니멀한 디자인 속에서 포레나 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담아냈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신규 디자인으로 한화포레나 만의 정체성과 식별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레나 비스타’는 건물 외곽 라인을 강조한 큐브형 입면 디자인이다.


여러 크기의 큐브 요소를 적용해 입체감과 시각적 리듬감을 구현했고 포레나 블루와 웜그레이의 톤온톤(Tone-on-Tone) 컬러 조합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옥상 구조물 역시 브랜드 마크(FORENA)의 조형적 특징인 쉐리프(Serif) 곡선을 시각적 모티브로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도록 했다.


건물 측면에는 포레나 브랜드 패턴을 입체적으로 적용해 볼륨감을 강화했으며,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른 질감이 느껴지도록 차별화된 스타일을 구현했다.


동시에 태양광 패널 설치가 확대되는 공동주택 트렌드를 반영해, 외관 디자인과 일체화 된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모듈을 적용해 친환경 건축물로서 차별성을 강화했다.


‘포레나 비스타’ 시그니처 라인도 함께 선보였다.


‘포레나 크리스탈 쉐브론’으로 명명된 상품은 유리 마감에 금속 소재를 결합한 커튼월 방식으로 절제된 광택과 질감이 특장이다. 유리 마감이 만나는 지점에 경관조명을 패턴형태로 설치해 독창적인 외관 구현이 가능하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상품을 넘어 도시의 풍경을 바꾸는 작품으로서 새로운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포레나 Vista 외관 디자인은 향후 한화포레나 분양단지에 점진적으로 적용된다.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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