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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제8대 회장에 박준석 플럭서스 대표 선출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6.05.26 10:25
수정 2026.05.26 10:25

사단법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가 제8대 임원진 구성을 완료하고 공식 출범했다.


26일 음레협은 “신임 회장으로 ㈜플럭서스의 박준석 대표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협회를 이끌어갈 부회장에는 ㈜사운드리퍼블리카 노건식 공동대표와 ㈜루비레코드 이규영 대표가 선임됐다.


또 감사는 ㈜아이원이앤티 박강원 대표가 맡는다. 이사직에는 까미인터내셔널 이기정 대표, 딜라이트뮤직 박윤선 대표, 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주) 김신우 대표가 합류했다.


이번에 출범한 8대 임원진은 향후 2년의 임기 동안 이사회의 역할을 국내 사업과 해외 사업으로 부문화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중음악 산업계의 권익 보호, 회원사 지원, 교류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한편 음레협은 암표 부정거래 설문 조사를 실시하는 등 암표로 인한 아티스트 및 공연 주최사의 피해 실태를 꾸준히 알려왔다. 또한 공정한 산업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대중음악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도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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