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6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6.05.26 09:21
수정 2026.05.26 09:21
평생학습관·동네배움터서 인생설계·생활법률·수어교육 등 진행
정리수납·여행 회화·인공지능(AI) 스마트폰 활용 등 생활밀착형 강좌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나만의 퍼스널 향수 만들기' 강좌에 참여하고 있다.ⓒ구로구
서울 구로구가 구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6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6월 프로그램은 은퇴 후 인생설계, 생활법률, 수어교육 등 생애주기별 강좌부터 정리수납, 여행 회화, 스피치, 예술·역사, 인공지능(AI) 스마트폰 활용 등 실용·인문 분야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에서는 ▲생애설계학교 '은퇴! 제2의 인생! 퇴직 없는 인생설계' ▲생활문해교실 '나를 지키는 생활법률' ▲구로구 수어교육 입문반 등이 운영되고, 구로평생학습관 2관에서는 ▲월간평생학습 특강 '불화를 넘어 공존으로(조형근 강사)' 등이 운영된다.
동네배움터에서는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강좌는 ▲신도림동 동네배움터 '파파고 없이 일본여행' ▲구로1동 동네배움터 '위대한 화가의 삶과 예술' ▲구로5동 동네배움터 '최신 AI로 스마트폰 200% 활용하기' ▲고척1동 동네배움터 '매력적인 스피치 기법' ▲항동 동네배움터 '역사 시네마살롱' ▲구로스마트팜센터 '일상이 행복해지는 정리법(정리수납)' 등이다.
프로그램별 교육 기간과 모집 인원, 신청 기간은 강좌별로 다르며, 자세한 사항과 신청 방법은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부담 없이 배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