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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폭격 가능성 50%"…"24일 전 결정"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입력 2026.05.24 01:53
수정 2026.05.24 06:5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있다. ⓒUPI/연합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폭격할 가능성과 합의를 이룰 가능성이 50대 50이라고 말했다.


미 정치 전문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인터뷰에서 “좋은 합의를 이룰지, 아니면 완전히 초토화 시킬 지에 대한 가능성은 50대 50이다”며 “나는 미국 협상팀의 보고를 받았고 최근 보내온 정보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군 총사령관이 이란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니르 사령관은 이란 수도 테헤란을 방문해 대통령과 의회 의장, 외무 장관 등을 만나 종전에 대해 논의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과 미국 간에 의미 있는 메시지 교환이 있었다고 전했다.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을 24일 전에 이란에 대한 공습 재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강력하게 타격하거나 우리가 좋은 합의를 체결하거나 두 가지 중 하나다”고 밝혔다.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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