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고 곳곳에 약한 비·낮 최고 24도…환절기에 쉬어도 피곤한 이유 [오늘 날씨]
입력 2026.05.23 00:04
수정 2026.05.23 03:57
아침 최저 기온 10~16도, 낮 최고 기온 18~24도
ⓒ뉴시스
토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약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부산·울산과 경북 동해안에, 오전부터 낮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10㎜,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제주도 5㎜ 미만이다.
서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서해중부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0~16도, 낮 최고 기온은 18~24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수원 14도, 춘천 12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4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6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수원 23도, 춘천 23도, 강릉 20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대구 22도, 부산 21도, 제주 2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오후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0.5∼2.0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한편 환절기에는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거나 일교차가 커지게 되는데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대사량을 높여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피로감을 느끼는 것이다.
낮에는 덥고 저녁에는 서늘한 날씨에는 외출 시 항상 겉옷을 챙겨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관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도 좋다.
너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 운동은 삼가고, 강도가 높거나 갑작스러운 운동을 하기보다는 준비 운동을 철저하게 한 후 운동하는 것이 좋다. 성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주중 6.4시간, 주말 7.5시간이다. 수면시간이 짧으면 면역력이 떨어지므로,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