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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여신협회장 5파전…금융권·학계·정치권 인사 출사표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입력 2026.05.23 08:00
수정 2026.05.23 08:00

KB·우리금융 출신 등 금융권 인사 경쟁

정책통·학계 인사까지 가세…후보군 다양화

회추위, 27일까지 서류심사…6월 최종 선출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선거에 금융권과 학계, 정치권 출신 인사 등 총 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데일리안DB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선거에 금융권과 학계, 정치권 출신 인사 등 총 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2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제14대 협회장 공모 마감 결과 김상봉 한성대 교수, 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윤창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 이동철 전 KB국민카드 대표, 장도중 전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상임이사가 지원했다.


김상봉 교수는 서강대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A&M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경제와 신한카드, SK경영경제연구소 등을 거쳤으며 여신금융협회 자문위원을 두 차례 역임했다.


박경훈 전 대표는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출신으로 우리은행과 우리금융지주를 거쳐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를 지냈다. 현재 한화저축은행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윤창환 전 정책수석은 전남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언론학 석사, 동국대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회의장 정책수석과 이재명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AI정책 특보단장 등을 지냈다.


이동철 전 대표는 고려대 법학과 출신으로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KB금융지주 전략총괄 부사장(CSO)과 KB국민카드 대표, KB금융지주 부회장을 역임했다.


장도중 전 상임이사는 중앙대 법학과와 연세대 대학원 출신으로 기획재정부 부총리 정책보좌관과 NICE평가정보 금융사업실장,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상임이사 등을 지냈다.


여신금융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27일까지 서류심사를 진행한 뒤 후보군을 3명으로 압축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6월 면접과 무기명 투표를 거쳐 단독 후보를 확정하고 회원사 총회 의결을 통해 최종 선임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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