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오프라인 청음 토크 이벤트 ‘더 사운드’ 론칭
입력 2026.05.22 10:52
수정 2026.05.22 10:53
멜론이 음악과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새 오프라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멜론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은 초청형 청음 토크 이벤트 ‘더 사운드’(THE SOUND)를 새롭게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첫 번째 주인공은 일본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의 기타리스트 와카이 히로토다.
‘더 사운드’는 대화와 청음회를 중심으로 이용자들이 음악의 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오프라인 프로젝트다. 아티스트의 음악적 서사와 감도를 직접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케이팝(K-POP) 중심의 팬 경험을 넘어 J팝과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조명한다.
첫 회 아티스트로 나서는 와카이 히로토는 미세스 그린 애플의 기타리스트다. 미세스 그린 애플은 오모리 모토키, 와카이 히로토, 후지사와 료카로 구성된 3인조 밴드로, ‘아오토나츠’(Ao To Natsu), ‘인페르노’(Inferno), ‘댄스홀’(Dance Hall) 등의 곡을 발매했다.
최근에는 ‘라일락’(Lilac), ‘케세라세라’(Que Sera Sera), ‘달링’(Darling) 등으로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와카이 히로토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음악적 이야기와 작업 서사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진행은 김해준이 맡는다. 김해준은 최근 부캐 ‘최준’으로 선보이는 밴드 ‘하나타메’를 통해 J팝 감성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바 있다.
‘더 사운드’ 첫 행사는 오는 31일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오는 25일까지 멜론매거진에서 진행되는 초대 이벤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 종료 후에는 멜론 유튜브를 통해 관련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