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아이들 미연과 신곡 ‘세리머니’ 발매…청량한 시너지 예고
입력 2026.05.22 10:50
수정 2026.05.22 10:51
밴드 소란이 아이들 미연과 만난다.
ⓒ엠피엠지 뮤직
22일 소란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7일 새 디지털 싱글 ‘세리머니’(ceremony)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곡에는 그룹 아이들 미연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세리머니’는 소란이 지난 4월 발표한 ‘딜리버리’(Delivery) 이후 약 한 달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올해 상반기에만 네 번째로 공개하는 음원이기도 하다.
신곡은 일본 밴드 어썸 시티 클럽(Awesome City Club)의 동명 곡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곡의 청량한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소란의 사운드로 재해석했다. 여기에 미연의 음색이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소란은 1인 체제 전환 이후에도 음악과 공연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7월 3일부터 12일까지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브랜드 콘서트 ‘퍼펙트데이 12’(PERFECT DAY 12)를 총 6회 개최한다.
엠피엠지뮤직 관계자는 “소란은 팬들은 물론 더 많은 대중과 가까워지기 위해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며 “음원과 공연 모두에서 ‘역시 소란이다’라는 반응을 얻을 수 있도록 아티스트 역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