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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1% vs 김태흠 37%…4%p 오차범위 내 접전 [한국리서치]

고수정 김주혜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6.05.21 22:36
수정 2026.05.21 22:38

당선 가능성…朴 44% 金 30%

박수현(왼쪽)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충남도지사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대전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16~20일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박수현 후보는 41%, 김태흠 후보는 37%로 조사됐다.


두 후보 간 차이는 4%p로, 오차범위(±3.5%p) 내 접전이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박수현 후보 44%, 김태흠 후보 30%로 박 후보의 당선을 예측하는 응답자가 더 많았다.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인식과 관련해 '여당에 힘을 실어야 한다'는 국정 안정용이란 응답은 46%, '야당에 힘을 실어야 한다'는 정부 견제용이라는 응답은 39%로 기록됐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2%, 국민의힘 30%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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