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출근길 선선, 낮엔 27도 포근…제주 한때 비
입력 2026.05.21 17:51
수정 2026.05.21 19:40
전국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져…동해안 중심 높은 물결
아침 최저 12~17도, 낮 최고 17~27도…미세먼지는 좋음 수준
ⓒ연합뉴스
금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한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겠다. 제주도는 낮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동해안을 중심으로 높은 물결이 예상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다만 밤부터는 다시 흐려지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으며 오전부터 오후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이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17~27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춘천 12도 ▲강릉 13도 ▲대전 15도 ▲대구 15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부산 16도 ▲여수 16도 ▲제주 16도 ▲울릉도·독도 15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7도 ▲춘천 24도 ▲강릉 19도 ▲대전 25도 ▲대구 23도 ▲전주 27도 ▲광주 26도 ▲부산 23도 ▲여수 23도 ▲제주 22도 ▲울릉도·독도 20도다.
기상청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3.0m로 일겠다. 일부 해상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