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6·3 픽] 홍준표 "김부겸 선전하고 있지만, 대구 선거 결과 알 수 없어"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6.05.21 14:31
수정 2026.05.21 14:32

"보수결집 현상 있어 끝까지 최선 다해야 한다" 조언

홍준표 전 대구시장 ⓒ연합뉴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지지선언을 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 후보에게 "대구는 보수결집 현상을 보이는 곳이기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홍 전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후보가 선전을 하고 있지만 대구 선거는 그 결과를 알 수 없다고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나는 전임 시장으로서 대구 100년 미래를 위해 민주당이 아니라 김 후보 개인을 지지한다고 했지만 대구 선거 결과는 예측하기 어렵다"며 2020년 4월 21대 총선 때 무소속으로 대구 수성을에 출마했을 당시 상황을 예로 들었다.


홍 전 시장은 "2020년 4월 총선에서 내가 대구 수성을 무소속 출마 했을때도 선거 기간 동안 체감 민심은 50%까지 득표할 수 있을 거라고 봤지만 수도권이 밀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사전투표에서 압도적으로 이기고도 본투표에서는 국민의힘에 몰표로 가는 현상 때문에 2%가량 이긴 곳이 대구"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도 졌는데 유독 사전투표까지 출구 조사한 JTBC 출구 조사에서만 이긴 것으로 나왔다"며 "선거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후보가 이긴다. 모두 최선을 다해서 선거에 임하고 결과에 승복하길 바란다"고 했다.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