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부여·청양' 김영빈 38.8% 윤용근 42.4%…오차범위 내 박빙 [에이스리서치]
입력 2026.05.21 13:23
수정 2026.05.21 16:16
두 후보 격차 3.6%p…이은창 3.6%
당선 가능성은 金 38.2% 尹 43.5%
김영빈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 윤용근 국민의힘 후보(오른쪽)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영빈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용근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의 의뢰로 지난 18~19일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어느 후보를 지지하는가'를 물은 결과, 김영빈 후보가 38.8%, 윤용근 후보는 42.4%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4.4%p) 내인 3.6%p다.
이은창 개혁신당 후보는 3.6%의 지지율을 획득했고, '잘 모르겠다'는 5.2%, '지지 후보 없음'은 3.8%였다.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김 후보는 부여군(42.3%), 여성(39.0%), 50대(44.1%), 민주당 지지층(82.6%)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윤 후보는 청양군(43.2%), 여성(42.9%), 70대 이상(48.1%), 국민의힘 지지층(81.1%)에서 김 후보보다 높은 지지를 이끌어냈다.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힌 '적극 투표층'에서의 지지도는 김 후보 41.9%, 윤 후보 42.9%였다. 이 후보는 3.3%였다.
'본인 지지와 관계 없이 누가 선거에서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윤 후보가 43.5%로 38.2%인 김 후보를 5.3%p차로 앞섰다. 이 후보라는 응답은 4.3%였다.
공주·부여·청양의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8.1%, 국민의힘 41.6%, 조국혁신당 3.5%, 개혁신당 3.2%, 진보당 1.8% 등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8.0%,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