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와 함께"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출정식…에너지 기본소득도시 구상도 전파
입력 2026.05.21 13:29
수정 2026.05.21 15:17
ⓒ 더불어민주당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이재명 정부, 전남광주특별시와 함께 영암을 서남권 중심도시로 키우겠다.”
재선에 도전하는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를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영암지역 시·군 의원 후보들이 21일 영암읍 오거리에서 지지자와 선거운동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팀’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에 참여한 더불어민주당 영암 후보들은 6·3지방선거를 이재명 정부 1년을 평가하는 장이라는 인식을 공유했다. 영암을 더불어민주당 색인 파랑으로 물들이는 압승으로 이재명 정부에게 큰 힘을 실어주자는 의지를 다졌다.
영암군 시·군의원 후보들에 이어 선거유세차 단상에 오른 우승희 후보는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선거운동원들을 소개해 지지를 호소했다. 영암 시·군의원 후보의 지역과 기호를 하나하나 소개하며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우승희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해서 민선시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군민 여러분께서 힘을 실어준 덕분이다”며 “군민 삶의 현장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 멈추면 후퇴하는 경쟁시대에 유능한 리더십이 있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압도적 돌풍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와의 동행을 강조하면서 압도적 지지를 호소한 우승희 후보는 올해부터 시행된 '영암형 농촌수당'에 현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게 에너지 기본소득을 더해 군민 생활 안정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다시 한 번 전했다.
우 후보는 최근 ‘인구 10만 예산 1조 영암시대’를 열어젖힐 ‘영암 대도약 7대 비전’ 가운데 ‘군민이 주인 되는 에너지 기본소득도시’를 제시했다.
영암의 풍부한 햇빛과 바람으로 생산한 에너지를 산업에 공급해 발생한 수익금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에너지 기본소득을 지급한다는 의미다. 올해 첫 지급에 들어간 영암형 농촌수당을 이 에너지 기본소득을 더해 확대해서 군민의 기초생활을 지지하겠다는 내용이다.
우 후보는 “서호면 송산마을의 햇빛소득 사례에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자신 있게 에너지 기본소득도시를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