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다자대결서 김상욱 37.3% 김두겸 35.9%…오차범위 내 박빙 [리얼미터]
입력 2026.05.21 10:08
수정 2026.05.21 10:37
김종훈 14.7% 박맹우 6.2% 순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상욱(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뉴시스
울산시장 선거 다자 대결에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ubc울산방송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8~19일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김상욱 후보가 37.3%, 김두겸 후보가 35.9%를 기록해 1.4%p 오차로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어서 김종훈 진보당 후보는 14.7%, 박맹우 무소속 후보는 6.2% 순을 보였다.
김상욱 후보로의 범민주진보 단일화를 고려한 3자 가상 대결에선 김상욱 후보는 43.7%, 김두겸 후보는 38.2%, 박맹우 후보는 7.7%로 나타났다.
김종훈 후보로의 범민주진보 단일화를 가정한 3자 대결에선 김두겸 후보 38.3%, 김종훈 후보는 34.9%, 박맹우 후보는 9.6%로 조사됐다.
김상욱 후보와 김두겸 후보간 가장 양자 대결에서는 김상욱 후보가 47.3%, 김두겸 후보가 42.4%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김두겸 후보와 김종훈 후보 간 대결에선 김두겸 후보 42.7%, 김종훈 후보 43.9%로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