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을' 김용남 29%·조국 23%·유의동 17% [케이스탯리서치]
입력 2026.05.21 09:30
수정 2026.05.21 10:38
양자대결서도 범여권 후보 우세
(왼쪽부터)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5파전으로 진행되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스탯리서치가 중앙일보 의뢰로 지난 17~19일까지 사흘간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김용남 후보는 29%, 조국 후보는 2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는 17%로 뒤를 이었다.
김재연 진보당 후보는 4%, 황교안 자유혁신당 후보는 7%를 얻었다.
김용남·유의동 양자대결 시 지지 후보를 묻는 질문에는 김용남 후보가 47%로 유의동 후보(29%)를 앞섰다. 유의동·조국 후보 양자대결에서는 조국 후보가 43%, 유의동 후보가 31%를 기록했다.
유의동·황교안 단일화를 전제로 한 김용남·조국·유의동 3자 가상 대결에서는 김용남 후보가 30%, 유의동 후보는 25%, 조국 후보는 23%로 나타났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