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김영빈 35% vs 윤용근 32%…'공주·부여·청양' 오차범위 내 접전 [코리아리서치]

김주혜 기자 (jhaefthr@dailian.co.kr)
입력 2026.05.20 09:25
수정 2026.05.20 09:25

당선 전망…김영빈 37% vs 윤용근 27%

김영빈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 윤용근 국민의힘 후보. ⓒ연합뉴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의 국회의원직 사퇴로 치러지는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영빈 민주당 후보와 윤용근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김영빈 후보가 윤용근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대전MBC와 충청투데이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17~18일 무선 100% 전화면접으로 조사한 결과, '차기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으로 누구를 지지하나'라는 질문에 김영빈 후보는 35%, 윤용근 후보는 32%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3%p로 오차범위(±4.4%p) 내다. 이은창 개혁신당 후보는 2%, 김혁종 무소속 후보는 7%, 정연상 무소속 후보는 1%로 조사됐다.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는 응답은 23%였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김영빈 후보 37%, 윤용근 후보 27%로 조사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0%p로 오차범위 밖이다. 이은창 후보는 1%, 김혁종 후보는 4%, 정연상 후보는 0%였다. 지지 후보가 없거나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은 30%로 집계됐다.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소속 정당과 정치적 성향'이라는 응답이 18%로 가장 높았다. 이어 '도덕성과 청렴성'과 '지역 문제 해결 능력'이 각각 17%, '인물과 능력'이 15%로 조사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평가와 관련해서는 긍정 평가가 61%, 부정 평가는 31%로 집계됐다.


반면 지방선거 인식 조사에서는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는 응답이 41%,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는 응답은 47%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주혜 기자 (jhaefthr@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