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몬치치 협업 초콜릿 흥행…초도물량 20만개 완판
입력 2026.05.20 10:40
수정 2026.05.20 10:40
GS25에서 출시한 몬치치 두바이하트초코틴을 모델이 살펴 보고 있다.ⓒGS25
GS25가 선보인 캐릭터 콜라보 디저트 상품 ‘몬치치 두바이하트초코틴’이 출시 2주 만에 초도 물량 20만개를 모두 판매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4월 30일 출시한 ‘몬치치두바이하트초코틴’이 출시 약 2주 만에 준비한 초도 물량 20만개가 완판됐다고 밝혔다.
‘몬치치 두바이하트초코틴’은 글로벌 인기 캐릭터 ‘몬치치’와 디저트 트렌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하트 모양 틴케이스 키링 굿즈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가치 추구형 굿즈 초콜릿’ 상품이다.
최근 틴케이스를 활용해 자신만의 미니 간식 박스를 꾸미는 ‘스낵틴(Snack Tin)’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GS25는 1030 여성 고객에게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몬치치 캐릭터와 협업해 관련 상품을 기획했다.
상품의 내용물은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조합을 활용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디저트로, 바삭하면서도 고소하고 꾸덕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초콜릿 섭취 후에는 하트 모양 틴케이스를 액세서리 또는 소품 보관용 키링으로 재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함께 높였다.
또한, 몬치치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틴케이스 키링을 6종 랜덤 형태로 구성해 개봉 재미를 강화해 고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GS25의 2026년 매출 데이터를 살펴보면, 해당 상품은 출시 이후 일 최고 매출 약 7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GS25가 선보인 과자 카테고리 차별화 상품 중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GS25는 지속적인 고객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1일부터 추가 물량 40만개를 순차적으로 점포에 공급할 계획이다.
신민기 GS25 가공식품팀 MD는 “최근 고객 소비 트렌드를 모니터링한 결과, 캐릭터 IP와 트렌드 디저트, 실용적인 굿즈 요소를 결합하는 것이 고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로 전달된 것으로 예상했다”며 “앞으로도 세밀한 시장조사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디저트 및 고객 선호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