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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항만시설 긴급유지보수 업체 44곳 신규 선정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5.19 14:50
수정 2026.05.19 14:50

26일부터 29일까지 접수

부산항 신항 전경.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항 항만시설의 예기치 못한 손상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긴급유지보수 업체 44곳을 신규 선정한다고 19일 밝혔다.


긴급유지보수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건설업종 중 항만시설 유지보수와 연관성이 높은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


BPA는 긴급 유지보수 대응체계 운영을 위해 연간 약 24억원 규모 유지보수 예산을 편성했다. 토목과 건축, 전기·통신, 기계 13개 업종별 복수의 업체를 모집해 총 44개 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협약 체결 후 2년간 부산항 내 긴급보수 발생 시, 순번에 따라 시설물 복구 업무를 맡는다.


서류 접수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BPA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송상근 BPA 사장은 “이번 업체 선정으로 유사 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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