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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산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청약 개시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5.18 18:22
수정 2026.05.18 18:22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

일반분양 288가구…272가구 특별공급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조감도. ⓒ두산건설

두산건설은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8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날 특별공급 후 19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특별공급은 일반분양 물량 288가구 중 대부분인 272가구가 배정돼 있다. 기관추천 28가구, 다자녀가구 126가구, 신혼부부 84가구, 노부모부양 8가구, 생애최초 26가구 등이다.


특별공급 자격은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노부모부양은 무주택세대주 한정) 요건을 갖춰야 한다. 또 올해 개편된 청약 제도에 따라 부부가 중복으로 청약할 수 있다.


19일에는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경과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요건을 충족하면 세대주 여부나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세대원 및 유주택자 가능)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동일 순위 경쟁 시 부산광역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에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다. KTX와 지하철 3호선이 지나는 구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다.


도로망으로는 서부산의 주요 간선도로인 구포대교와 강변대로가 인접했고 덕천·삼락 IC로 남해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또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를 이용하면 동부산권 핵심 거점까지 이동할 수 있다.


이에 더해 단지 인근 가람중학교가 맞닿아 있고 구포초등학교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뉴코아아울렛, 덕천동 중심상업지역, 구포 재래시장 등의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3040 세대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도 제공된다. 부산시 출산 장려 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이 적용돼, 다자녀 가구 및 신혼부부 특별공급 당첨자(최초 계약자) 210가구에게는 잔금에서 분양가의 5%를 할인해 준다. 계약금 1000만원으로 계약할 수 있고 중도금 무이자다.


두산건설은 지난 3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에 이어 부산 남구 대연동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직 단지명은 미정이며 총 258가구 중 178가구가 분양 물량이다.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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