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법인’ 이이경, 세금 추징…소속사 “고의 누락·탈루는 아냐”
입력 2026.05.13 17:28
수정 2026.05.13 17:40
배우 이이경의 소속사가 최근 진행된 1인 법인 세무조사 결과와 관련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13일 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이이경과 관련한 세무조사 결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깊이 사과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소속사는 이번 추징금 부과에 대해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이경은 데뷔 이후 언제나 세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왔으며,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에 의한 탈루는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 및 회계 관리 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국세청은 연예인 및 고소득자의 1인 법인 운영 방식에 대해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며 비정기 세무조사를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