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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구직자 공공부문 진출 지원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5.13 13:30
수정 2026.05.13 13:30

한국장애인고용공단 CI.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구직자와 장애대학생의 공공부문 진출을 돕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공단은 ‘2026년도 장애인 공직설명회’를 13일 대구대학교에서 열었다. 설명회에는 대구·경북 지역 장애대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29일 발표된 ‘2025년 장애인 의무고용현황’에 따르면 전체 장애인 고용률은 3.27%, 공공부문 고용률은 3.94%로 전년 대비 각각 0.06%p, 0.04%p 상승했다.


이날 설명회는 인사혁신처, 국방부와 협력해 장애인 공무원·군무원 채용제도와 시험 절차, 지원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현직 공무원·군무원이 참여한 ‘선배와의 대화’ 시간에는 시험 준비 과정과 임용 후 근무 경험을 공유하고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2차 설명회는 오는 22일 서울 고려대학교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열린다. 인사혁신처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해양환경공단 등 공공기관 3개소가 참여해 채용 전형과 주요 직무, 취업 준비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류정진 공단 고용촉진이사는 “공공부문 일자리는 장애인 구직자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공공부문 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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