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울산항 부두 운영사 선정 사전 설명회 개최
입력 2026.05.12 14:52
수정 2026.05.12 14:52
안전·물량 유치 능력 집중 평가
울산항만공사(사장 변재영, UPA)가 12일 오후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울산항 부두운영회사(TOC) 선정을 위한 사전설명회를 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사장 변재영, UPA)가 12일 오후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울산항 부두운영회사(TOC) 선정을 위한 사전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 대상지는 울산본항 6부두 4~5번 선석을 비롯해 7부두, 8부두 1번 선석이다. UPA는 현장에서 입찰 추진 배경과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참가 자격과 사업계획서 작성 기준, 평가 항목 및 선정 절차 등 입찰 전반에 걸친 세부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운영사 선정 과정에서는 울산항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운영이 가능한지를 종합적으로 살핀다. 주요 평가 항목은 화물 유치 능력과 항만 현대화 기여도, 안전관리 역량, 업체의 신뢰도 등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울산항 미래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역량 있는 기업들이 이번 입찰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