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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변서 北김정은 사진 발견…"대공 혐의점 없어"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5.12 15:52
수정 2026.05.12 15:52

경찰, '해수욕장에 김정은 사진에 인공기 그림 있는 물품 발견' 신고 접수

부식된 점 등 토대로 해류 의해 먼 바다로부터 떠내려 온 것으로 판단

제주경찰청. ⓒ연합뉴스

제주의 한 해수욕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 등이 발견됐다. 경찰은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12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김정은 사진에 인공기 그림이 있는 물품이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해양경찰 등은 현장에서 해당 물품을 수거해 대공 혐의점 조사에 들어갔다. 해당 물품은 김 위원장의 모습과 인공기 그림이 있는 물건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부식된 점 등을 토대로 해류에 의해 먼 바다로부터 떠내려 온 것으로 보고 있고 대공 협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해당 물품은 관계당국에 의해 폐기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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