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에쓰오일 "중동 전쟁에 전사 리스크 관리 시스템 즉각 가동"
입력 2026.05.11 10:52
수정 2026.05.11 11:04
ⓒ데일리안DB
에쓰오일은 11일 올해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동 전쟁이 회사 사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전략과 관련해 "중동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지정학적 이슈로 인해서 원유 조달, 유가 및 제품 가격, 원·달러 환율 등 많은 분야에서 전례 없는 수준으로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에서는 전사 리스크 관리 시스템 등을 즉각적으로 가동해서 최고 경영진 및 모든 임직원들이 총력을 다해서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는 지난 3~4월 극단적인 위기 상황에서도 모회사인 사우디아람코, 한국 정부 및 거래처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안정적으로 원유를 도입하고 정부 정책에 따라서 내수 시장에 안정적으로 석유 제품을 공급하는 국내외 거래처들의 니즈에 적절히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