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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픽] 민주, '국가정상화 선대위' 출범…정청래 "선거 승리해 내란세력 뿌리 뽑아야"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입력 2026.05.10 11:57
수정 2026.05.10 11:57

총괄선대위원장 정청래

공동상임선대위원장 한병도·이시종·안선하·금희정 등

정청래(앞줄 네번째)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와 한병도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20여일 앞둔 10일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대위 출범식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며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 대한민국 대도약의 길을 당당히 열어낼 중요한 선거"라고 했다.


정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내란 세력의 준동을 뿌리 뽑을 수 있다"며 "지방선거 승리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최근 국민의힘 행태를 보라. 내란과 극우 선동에 대한 진정한 사죄는 커녕 '윤 어게인' 후보 공천까지 시도했다"며 "내란 세력이 다시는 이 땅에 준동할 수 없도록 청산하고 국민 주권 정부의 안정적 국정 동력을 확실하게 확보해야 한다"고 했다.


총괄선대위원장은 정 대표가 맡는다. 공동상임선대위원장에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이시종 전 충북도지사, 안선하 세계보건기구 인공지능(AI) 건강 분야 자문관, 대구 출신 외과 의사 금희정 씨, 미얀마 출신 귀화 한국인 이본아 씨 등이 선임됐다.


이언주·황명선·강득구·이성윤·문정복·박지원·박규환 민주당 최고위원 7명과 16명의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골목골목 선대위원장에는 배우 이원종 씨, 총괄선대본부장에는 조승래 사무총장,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본부장에는 한정애 정책위의장, 오뚝 유세단장에는 박주민 의원 등이 인선됐다.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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