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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버이날 맞아 고령층 ‘폐렴구균 예방접종’ 참여 당부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5.07 19:39
수정 2026.05.07 19:39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안내 포스터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어버이날(8일)을 맞아 65세 이상의 폐렴구균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의 경우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것을 안내했다고 7일 밝혔다.


폐렴구균은 폐렴, 수막염, 균혈증 등 중증 감염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균으로, 고령층에서는 질환이 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고 치명률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균혈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예방이 중요하다.


이번 예방접종은 23가 다당 백신(PPSV23)으로 시행되며,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전국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1회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계기로 자녀들이 부모님의 예방접종 상태를 한 번 더 확인해 주길 바란다”며 “노인들도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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