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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재정협의회서 교통 등…핵심사업 국비 1조 2000억 원 요청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5.07 18:49
수정 2026.05.07 18:49

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7일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 ‘지방재정협의회’에서 내년도 국가예산 편성을 앞두고 지역 주요 현안 사업 5건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가 주관하는 회의로,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 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핵심 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협의회는 실·국장 단위의 일괄 설명과 더불어 사업별 심층 협의를 위한 과장급 면담 부스가 함께 운영되며 보다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인천시는 이날 회의에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운영 지원(696억 원) 등 5개 사업에 대해 총 1조 2272억 원 규모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서울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동·서 교통축과 지방을 잇는 남·북 교통망을 동시에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며,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행정체제 개편과 연계된 주요 사업 중심으로 건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역대 최대 수준인 7조 573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올해 역시 이를 넘어서는 규모의 재원 확보를 목표로 전략적인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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